정의송, ‘강원도 삼척’을 노래하다…‘삼척에서’ 발표 ‘임시공휴일’과 함께 ‘시선집중’

    음악 / 서문영 / 2017-08-09 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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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삼척에서' 뮤직비디오 영상 캡처
    성인가요 한국 최고의 작곡가 정의송의 ‘삼척에서’가 ‘임시공휴일’과 함께 눈길을 끈다.

    정의송이 작사, 작곡, 노래 모두 관여한 ‘삼척에서’는 정의송의 고향 ‘강원도 삼척’에 대한 내용을 담은 것으로, 삼척시 김양호 시장님과 대화 도중 즉석에서 만든 노래다.

    특히 정의송은 부산 송도의 '가고픈부산송도' 전남 신안군의 '비비각시' 전남 강진군의 '강진애' 전남 해남군의 '어란애' 경남 거제시의 '항구의 연인' 경남 산청군의 '나의사랑 대포마을' 강진군 마량항의 '마량에 가고싶다' 등 지역을 상징하는 노래를 꾸준히 만들고 있어, 이 같은 정의송의 행보는 특별함을 더 한다.

    더불어 정의송은 “앞으로도 우리나라 지역 곳곳의 노래들을 계속해서 만들어 자신의 노래비를 세우는 것이 또 다른 목표”라고 말하는 등 음악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다.

    한편 정의송의 ‘삼척에서’는 ‘정의송 음악인생 30년 기념 음반’에 수록된 곡으로, 뮤직비디오는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서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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