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기적의 눈 건강법’에서 말하는 안구건조증

    도서 / 김민혜 기자 / 2017-11-10 1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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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도한 냉난방 사용 증가와 사업화로 인한 대기오염, 하루 종일 사용하게 되는 스마트 폰과 pc 등 잦은 전자기기 사용으로 인해 우리 눈이 받는 피로도는 점점 높아지고 있다. 건강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09년 안구건조증상으로 내원한 환자 수는 총 211만 명으로 나타났으나, 2014년에는 17.5%가 증가한 약 248만 명이 내원하면서 연 평균 2.91%의 환자 증가세를 보였다.

    거기에 안구건조증 지출 진료비도 환자 증가추세의 두 배에 달하는 수치를 보였는데, 이는 그만큼 안구건조증 유병인원만 아닌 그 증상의 정도도 심각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안구건조증은 명칭에서도 알 수 있듯 눈을 보호하는 작용을 하는 눈물의 부족 및 눈물 막의 과도한 증발로 인해 눈물의 세정능력이 저하되고 안구 표면이 건조해짐에 따라 손상 및 만성 염증이 진행되는 질환이다.

    통계적으로 하루 5시간 이상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는 사람의 30%가 안구건조증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안구건조증은 신종 생활습관병으로 불리며 방치하다간 만성으로 발전해 일상생활을 하는데 상당한 불편함이 호소되기도 한다.

    이에 ‘기적의 눈 건강법’을 집필한 인다라한의원의 김영삼 원장은 책을 통해 다양한 현대인의 눈 질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번 신서는 인다라한의원 원장인 김영삼 박사의 3번째 건강신서로 유치원생부터 할아버지까지 우리가족 눈 건강을 지켜주는 책을 써보겠다는 김영삼 박사의 열정과 마음이 담겼다.

    기적의 눈 건강법에는 눈 건강에 대한 걱정은 있지만 무엇이 문제인지,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모르는 현대인들에게 안구건조증과 녹내장, 백내장, 시력 약화 등 다양한 눈 질환으로부터 어떻게 건강을 지킬 수 있는지 알려준다.

    또한 인다라한의원 김영삼 원장은 병은 그 원인에 따라 치료해주면 되는 것인데, 안구건조증의 원인으로는 스트레스로 인한 간화가 주범인 이유, 눈의 과로로 인해 발생하는 안구건조증 및 만성 피로, 누구도 피할 수 없는 눈의 노화 세가지로 나눠진다고 설명했다.

    안구건조증이 누구나 흔하게 앓게 되는 단순한 눈의 피로감일 뿐이며,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나을 것이라는 착각은 결국 위험한 결과를 초래하는데, 이를 방치할 경우 각막상피의 손상과 각막 궤양, 시력이상 등의 눈 문제뿐만 아니라 실명으로까지 이어지게 될 수 있는 것이다. 김영삼 원장의 첫 번째 저서 ‘안구혁명’을 통해서는 이러한 안구건조증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진단 방법 등을 자세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흔히 안구건조증 증상은 완치가 없다는 생각에 포기해 온 결과를 완전히 뒤집고 있다. 또한 현재 치료를 받고 있거나 치료를 받았던 여러 환자들의 솔직한 인터뷰들을 그대로 담아 이해도를 높이기도 했다.

    나아가 기적의 눈 건강법에도 첫 번째, 두 번째 저서에 이어 안과치료 특화 한의사로 안구건조증을 앓고 있는 많은 환자들을 치료한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가 가지고 있는 안구건조증에 대한 모든 것을 아낌없이 들려준다. 그리고 어떤 책에서도 소개하지 않았던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는 약재나 한약 제조의 각 분량을 정확하게 소개했고, 이 외에도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혈 자리와 음식, 눈 건강 운동 8가지도 소개하고 있어 누구나 쉽게 따라 있도록 했다.

    인다라한의원 김영삼 원장은 “이렇게 건조한 날씨에 자꾸만 발생하는 안구건조증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기적의 눈 건강법’을 통해 평생 행복하게 살기 위한 눈 관리를 지금 시작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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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혜 기자
    kmh@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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