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영 양천구청장 후보, 양천갑 출마자들과 함께 5대 공통공약 발표

정가동정 / 이대우 기자 / 2018-05-28 17: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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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김수영 양천구청장(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양천갑 지역위원회 지방선거 출마 후보자들과 함께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5대 공통공약으로 ▲목동 유수지활용, 4차산업 혁신성장밸리 조성 ▲신정차량기지 이전 ▲목1·2·3단지 종회복 ▲ 목2·3·4동 도시재생 ▲목동아파트 재건축 추진을 발표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양천갑 지방선거 출마자 일동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6·13지방선거 승리를 통해 국회, 중앙정부는 물론 지자체와 지방의회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오늘 발표한 공약을 반드시 이행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김수영 양천구청장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서울 구청장 중 유일한 여성 구청장으로 이화여자대학교 총학생회장과 숭실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특유의 엄마구청장 다운 꼼꼼함과 탈권위적인 소탈한 성격으로 주민들로부터 지난 4년간 구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 이하 공약발표 기자회견문’ 전문


- 6ㆍ1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양천구(갑) 공약발표 기자회견 -
새로운 대한민국 행복한 양천


양천구 주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기자회견은 613지방선거 공약을 발표하기 위해 양천갑의 자랑스러운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후보들이 함께 이 자리에 섰습니다.

특히 오늘 발표할 공약들은 주민여러분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후보들이 현장을 돌아보며 느낀 소중한 고민들이 담겨있는 소중한 결과물입니다.

우리 더불어민주당 양천갑 후보들은 새로운 대한민국, 행복한 양천구를 만들기 위해 하나로 똘똘 뭉쳐 오늘 발표한 공약을 반드시 이행할 것을 주민 여러분 앞에 약속드립니다.

첫째, 목1~3단지 용적율 조건없는 종회복을 실현하겠습니다.

종세분화의 법적 원칙에 따라서 고층밀도가 10%이상이면 일반주거지 3종으로 확정됩니다. 목동 1단지 23.5%, 2단지 21.6%, 3단지 20% 라는 각각의 고층밀도에 따라 1~3단지는 모두 3종이여야 합니다.

2004년 종세분화 처리를 위한 도시계획위원회 회의록에 따르면 서울시 매뉴얼·서울시 의견도 일반주거지 3종이라는데 이견이 없었음에도, 재건축 시점에 일반주거지 3종으로 전환한다는 전제하에 2종을 확정한다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또한 지난달 발표된 목1~3단지 지구단위계획에는 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용적률 250%를 적용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었습니다. 시·구 합동보고 자문회의에서도 서울시가 “1~3단지 용도지역 상향계획은 지구단위계획 수립기준과 종 세분 당시 결정취지·지역 특수성을 감안해 종합 검토해야 한다”고 밝힌 만큼, 향후 서울시가 목1~3단지의 종회복을 신속히 결정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에서 해당사안을 직접 챙기겠습니다.

둘째, 목2·3·4동이 도시재생뉴딜정책을 통해 새롭게 바뀝니다.

양천구가 도시재생 뉴딜정책 사업대상지로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도시재생 뉴딜정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은 물론이고, 낡은 주택단지가 살기 좋은 주거환경으로 전혀 새롭게 탈바꿈 할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진정한 주권자인 주민이 직접 상상하고 계획하는 진정한 주민자치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주민여러분들의 의견을 서울시의회에서 적극적으로 요구하고 반영하겠습니다.

아울러 이와 같은 주민자치 거버넌스 구축의 핵심이 될 “양천구 도시재생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도시재생 주민교육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목2·3·4동이 주민여러분의 요구와 지역 특성에 맞는 명품주거단지로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국회·중앙부처와의 협력이 필요한 사안들에 대해서는 지역구 국회의원이신 황희 의원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습니다.

셋째, 목동아파트 재건축은 변함없이 추진됩니다.

재건축 안전진단 강화로 많은 분들이 걱정이 많으시다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지방선거 이후 ‘목동아파트 안전·주거환경 실태조사 점검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누수, 내장재, 인체유해성, 소방도로, 엘리베이터 사고 등 주민들의 불편을 접수하고 방문조사를 통해 문제점들을 유형화해 국토부에 전달하겠습니다. 또한 목동의 열악한 주거현실과 재건축 당위성을 분명하게 전달해 목동 재건축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넷째, 목동 유수지를 4차산업혁명 혁신성장밸리로 조성하는데 힘쓰겠습니다

현재 목동 유수지 부지에 조성이 계획되고 있는 4차산업혁명 혁신성장밸리는 총 1000여개의 혁신기업 유치·2만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스타트업 기업은 물론 창업사관학교, 혁신금융센터, 기술혁신센터 등이 입주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혁신성장 전초기지로 발돋움 할 전망입니다.

저는 이러한 4차산업혁명 혁신성장밸리가 계획대로 조성될 수 있도록 지역구 국회의원이신 황희 의원을 비롯해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김수영 양천구청장 후보와 함께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특히 4차산업혁명 혁신성장밸리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주민들과 청년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공간으로 적극 활용되고, 양천구의 대표적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반영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다섯째, 신정차량기지를 이전하고, 주민들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겠습니다.

지난 4월, 양천갑 황희 의원께서는 박남춘 인천시장 후보와 함께 도심 한복판에 자리 잡은 신정차량기지를 인천으로 이전하고, 2호선 신정지선(까치산~신도림)을 복선화해 인천과 서울을 연결하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에 저는 서울시와 유관기관·공기업 등의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 내어, 신정차량기지 이전·2호선 복선화가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 하겠습니다.

아울러 양천구의 교통편의 증진은 물론,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균형발전의 계기가 될 신정차량기지 이전 이후에도 7만3천 평의 부지가 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하겠습니다.


양천구 주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양천갑 후보자 일동은 주민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4차산업혁명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우뚝서고,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자랑스러운 동네 양천구,

신정차량기지 이전과 재건축, 그리고 종회복으로 주민이 만족하는 편리하고 쾌적한 양천구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동네, 청년들이 미래를 꿈꾸는 희망의 터전, 노후에 살기 편한 안전한 보금자리. 바로 우리 양천구의 모습입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들과 함께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5.28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양천구(갑)
상임선대위원장 황희·후보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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