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한국당 박규현 도의원 후보 실질적 영유아 정책 발표 '눈길'

    정가동정 / 최휘경 / 2018-05-29 13: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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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포=최휘경 기자]군포시 제4선거구 도의원에 출마한 자유한국당(이하 자한당) 박규현(51) 후보가 일반 서민들이 필요로하는 실질적인 영유아 관련 정책을 발표해 주목을 받고 있다.

    박 후보는 29일 정책발표에서 "최근 저출산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근본적이고, 장기적인 대책이 절실이 필요하다"며 영유아 관련 정책 발표의 배경을 설명했다.

    박후보의 주요 정책안을 보면 첫째 모자보건법을 활성화하는 방안으로 '모자보건소'를 설치, 확대하고 출산관리비를 지원하며 3대 고위험 임신질환(조기진통, 분만관련 출혈, 임신중독증) 비급여 본인부담금 지원 범위 확대 둘째 공공형 '복합키즈카페'와 '장난감도서관' 건립, 넷째 아파트 단지내 공공 실내놀이터 등 아동문화 인프라 확충 등이다.

    박 후보는 또 최근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 방지에 대한 대책으로 관내 유치원과 보육시설, 초중고교에 미세먼지를 대비한 공기청정기 설치 및 노후시설물과 안전시설물 보안을 통한 학교 내진 보강을 정책으로 내놓았다.

    한편 박 후보는 시의원 3선 관록의 더불어민주당 김판수 후보와 군포시 제4선거구에서 도의원 자리를 놓고 맞붙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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