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운 해남군수 후보,“해남을 전남의 통일농업 중심지 구상”눈길

    정가동정 / 정찬남 기자 / 2018-05-31 11: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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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대사 유적지가 있는 평안북도 향산과 문화교류 추진
    [해남=정찬남 기자]
    ▲ 이길운 민주당 해남군수 후보(사진)
    이길운 더불어민주당 해남군수 후보는“새롭게 열리는 남북평화시대를 맞아 해남군을 전남의 통일농업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해남군은 전남통일농업특구의 최적지로 손꼽히고 있어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TF팀과 해남 농수산물의 대북지원, 문화교류를 추진하기 위한 TF팀 구성이 필요하다”며“북한에 땅끝 황토고구마 재배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특히 해남 쌀과 해남 김은 대북지원을 위한 전략적 상품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길운 후보는 문화교류와 관련“삼천리 금수강산의 시작과 끝인 해남과 함경북도 온성 간의 교류는 물론, 대흥사처럼 부도탑 등 서산대사의 유적지가 있는 평안북도 향산과도 적극적인 교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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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찬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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