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 다현과 뽐낸 요정 미모...백옥 피부로 더한 과즙美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9-03 00:23:25
트와이스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사진과 함께 "두부한모앤모"라고 글을 남겼다.
한편 누리꾼들은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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