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장대동 공영주차타워 준공, 원도심 주차난 해결 청신호
44면 규모로 25일 개장... 시외버스터미널 주변 주차난과 교통흐름 개선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8-26 13:10:42
[진주=최성일 기자]
| 진주시는 시외버스터미널, 병원, 상가 등 주차밀집지역인 장대동에 공영주차타워를 건립하여 이달 25일부터 9월 30일까지 무료로 개방한 후 10월 1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가기로 했다. 시민들이 최소한의 부담으로 주차장을 이용 할 수 있도록 주간(오전 9시~오후 8시)에는 유료로 운영하고 야간에는 무료로 개방하여 코로나19로 침체된 주변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조규일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랫동안 만성적인 주차공간 부족과 교통사고 발생위험으로 불편을 겪은 시민들을 위해 공영주차타워를 건립함으로써 주차난을 해소하고 도로변 불법 주ㆍ정차 근절에 기여하게 되었다”면서, “시민 편의를 위한 주차공간 확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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