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아동참여위원회 온라인 영상회의 지원
황혜빈
hhyeb@siminilbo.co.kr | 2020-04-15 00:31:32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코로나19로 대면회의를 할 수 없는 아동참여위원회가 온라인 영상회의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동참여위원은 각자 ZOOM 앱을 깔고 로그인 후 회의주최자가 보낸 초대링크를 눌러 영상회의인 ‘랜선 방구석’에 참여할 수 있다.
구는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온라인 영상회의를 통해 구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아동·청소년을 위한 새로운 정책을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15일에는 국회의원 선거에 맞춰 제4기 아동참여위원회 임원 선거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도 했다.
후보자들이 동영상, 사진 등 온라인을 통해 선거유세를 하고 아동참여위원들이 투표를 통해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했다.
구는 매년 아동참여위원 정책보고회를 개최해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적극 구정에 반영하고 있다.
대표적인 정책으로는 ‘아동학대예방 온라인 교육 활성화’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가 있다.
노현송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아동참여위원회 온라인 회의를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동참여위원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 교육청소년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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