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치매안심센터, 기억채움마을 현판식 가져!
치매친화마을로 2개소 지정(낙영마을·신덕마을), 치매어르신께 따뜻한 배려와 관심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12-02 15:53:03
[창녕=최성일 기자]
| ▲ 기억채움마을 현판식사진 창녕군 치매안심센터(센터장 이성옥)에서는 지난달 25일과 30일에 2020년 기억채움마을로 지정된 창녕읍 낙영마을과 길곡면 신덕마을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현판식 행사에 참석한 마을 주민은 “그동안 만들기, 체조교실 등 치매예방에 도움이 되는 재미있는 수업들이 많아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기억채움마을 사업시작 전 치매선별검사, 우울척도, 주관적 기억력 감퇴 평가 등 검사를 실시했고 사업종료 후 검사를 실시한 결과 기준수치보다 향상되어 주민들의 만족감도 높았다. 이성옥 센터장은 “어르신들이 그간 배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치매환자에게 따뜻한 관심을 주는 기억채움마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더 유익한 치매관리사업 운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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