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억의 여자' 오나라의 셀피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99억의 여자' 오나라가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오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 이브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나라랑 악동들도 함께 외칩니당”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나라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듯 빨간 의상으로 멋을 낸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