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용, 브루노X김창열X한민관과 다정한 사진 공개…‘훈훈한 브로맨스’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0-30 00:35:05

  김부용 인스타그램 

30일 가수 김부용과 배우 브루노가 주목 받고 있다.

이에 김부용, 브루노, 김창열, 한민관이 함께 찍은 사진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김부용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부용은 브루노, 김창열, 한민관과 함께 미소를 짓고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네 사람의 화기애애한 모습과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였다.

김부용은 1976년 6월 6일 태어나 올해 나이 44세, 브루노는 1978년 4월 26일 이탈리아에서 태어나 올해 나이 42세로, 두 사람은 2살의 나이차이가 난다.

한편, 김부용은 지난 1995년 1집 앨범 ‘chance’로 가요계에 데뷔해 앨범 ‘조금만 더 참아줘’ ‘a better tomorrow’ ‘friend and dream’을 발표하며 가창력을 입증했다. 브루노는 영화 ‘레이스’ ‘그레이브 던’ ‘이온 플러스’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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