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아들 개학에 기쁨 "감출 수 없어"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8-25 00:32:44

유세윤이 아들 개학에 감출 수 없는 기쁨을 공유했다.

22일 유세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일 개학"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세윤이 내일 개학하는 아들을 배경으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진심이 가득한 미소에 학부모 팬들도 깊이 공감하고 있다.

한편 유세윤은 지난 2009년 아내와 결혼해 올해 결혼 10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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