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重 노사, 2020년 단체교섭 타결!
- 22일(금), 노조 전체 조합원 총회에서 56.3% 찬성으로 가결
황승순 기자
whng04@siminilbo.co.kr | 2021-01-23 00:37:59
현대삼호중공업은 “22일(금) 회사 생산관 앞에서 열린 조합원 총회에서 노사 간 단체교섭 잠정합의안이 56.3%의 찬성으로 최종 가결되었다”고 밝혔다.
현대삼호중공업 노사는 기본급 동결과 위기 극복 격려금 230만 원 지급 등에 합의했다. 직원들의 건강 및 복지지원 제도 등 단체교섭 현안에 대해서도 노사 간 의견일치를 봤다.
현대삼호중공업의 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회사가 어려운 상황에서 위기극복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는 노사 간 공감대가 확산된 결과 늦게나마 교섭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