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철♥' 신소율 "숙소에서만 놀았는데"...발리의 추억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1-12 00:00:50
최근 김지철 아내 신소율이 셀피를 올렸던 모습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신소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리휴가 숙소에서만 놀았는데 하루가 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소율은 하얀색 비키니를 입은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는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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