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의 밤' 설리, 그녀의 미모는 언제나 진리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9-13 01:08:54

설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오후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혼 잠시 어디간 금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차량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무표정으로 살짝 멍한 듯한 표정을 짓고 있음에도 복숭아 같은 미모와 또렷한 이목구비는 세젤예답다. 금발머리가 잘 어울린다.

한편 설리는 JTBC2 '악플의 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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