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은 원장 "오랜만에 화장해서 인증샷 찍고 싶었는데"...여전한 동안 미모 '눈길'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1-12 00:00:18
최근 김동은 원장이 셀피를 올리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김동은 원장은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화장해서 인증샷 찍고 싶었는데 찍다가 이대로 잠들어버림...이쁘게 찍는건 포기!눈이 안떠져....요..내 있는 모습 그대로 나의 진심을 알아봐주는 분들이 함께하기에 가장 나 다울 수 있어 행복한 요즘 항상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동은 원장의 수수한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성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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