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동생 갑자기 왜 화제? 최근 ‘남심강탈’ 직찍 근황 포착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2-31 00:46:18
배우 박하선 동생이 화제인 가운데, 박하선의 근황이 새삼 이목을 집중시킨다.
박하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싸랑해요”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빨대를 입에 물고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박하선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살이다.
앞서 박하선은 2012년 한 잡지 인터뷰를 통해 두 살 터울의 동생이 발달장애가 있다고 고백했다. 박하선 동생은 지난 11월 12일 급성 심근경색으로 숨졌다.
한편, 박하선은 2017년 1월 배우 류수영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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