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 아만다 사이프리드 가수 에릭남과 ‘의외의 친분’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0-28 00:49:52
영화 ‘클로이’에 출연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핫이슈로 등극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클로이’에서 클로이 역을 맡아 줄리안 무어, 리암 니슨, 니나 도브레브와 연기 앙상블을 펼쳤다.
이에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가수 에릭남의 투샷이 화제다.
에릭남은 자신의 SNS계정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릭남은 아만다 사이프리드과 함박미소를 짓고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돋보였다.
한편 지난 2010년 2월 25일 개봉한 영화 ‘클로이’는 관객수 12만명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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