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 그린 원피스로 뽐낸 화사한 미모...늘씬한 각선美로 더한 청순한 아우라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9-01 00:50:52
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과 함께 "카메라가 두 대"라고 글을 남겼다.
한편 누리꾼들은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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