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처녀뱃사공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 개최
악양의 생태·인문 자원을 대표할 ‘처녀뱃사공 상징 캐릭터’ 개발 나서
전 국민적 관심 증대와 홍보를 위해 특별상(어린이·청소년) 등 총 25개 상 마련
수상작은 향후 애니메이션, 웹툰, 디자인 상품 제작 등 생태관광 홍보마케팅에 활용예정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12-02 15:53:03
[함안=최성일 기자]
| ▲ 처녀뱃사공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 개최포스터 함안군은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생태테마관광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함안군 처녀뱃사공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을 열고 이달 16일까지 작품을 접수받는다고 1일 밝혔다. 제출된 작품은 작품의 예술성과 독창성, 아이디어 활용성, 디자인 적합성, 작품의 완성도를 기준으로 심사해 최우수상(1명·300만 원), 우수상(1명·200만 원), 금상(1명·100만 원), 은상(2명·50만 원), 동상(3명·30만 원), 장려상(5명·10만 원), 특별상(10명·10만 원) 등 총 25개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대국민적 관심증대의 목적이 큰 만큼 어린이·청소년들이 수상할 수 있는 특별상 부문도 마련되어 있다. 수상자는 12월 22일 개별통보 및 함안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선정된 캐릭터는 향후 악양생태공원의 생태관광 콘텐츠의 마케팅과 홍보활동에 활용된다. 군 관계자는 “함안군 악양생태공원의 생태관광 자원과 처녀뱃사공 이미지를 친숙하게 전달하고, 독특한 스토리를 시각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발굴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개최했다”며, “지역민을 포함해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 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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