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주 "바닷바람 맞으면서 모자 날라갈까봐 붙잡고 꺄르르 웃고 싶다" 블루 크롭탑으로 뽐낸 늘씬한 몸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8-31 01:13:16
하연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과 함께 "바닷바람 맞으면서 모자 날라갈까봐 붙잡고 꺄르르 웃고 싶다. 랜선 여행"이라고 글을 남겼다.
한편 누리꾼들은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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