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비 "사진은 울 코치님 멋쩌부렁. 담에 참돔 타이바라 가즈아!" 환한 미소로 뽐낸 추억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9-02 01:14:26
강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과 함께 "해무 덕에 분위기는 좋았어. 은비가 첫 손맛 봤다잉. 사진은 울 코치님 멋쩌부렁. 담에 참돔 타이바라 가즈아!"라고 글을 남겼다.
한편 누리꾼들은 성원의 목소리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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