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근황 포착! 美친 비주얼 실화? ‘꿀벅지’ 공개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2-20 01:16:20
여성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본명 배주현, 나이 29세)가 주목 받고 있다.
앞서 아이린은 인기 소설 ‘82년생 김지영’을 읽었다는 사실을 털어놔 남성 네티즌들의 악플 공격에 당한 바 있다. 이에 아이린의 근황 사진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아이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린은 레드 체크 톤의 의상을 입고 카메라에 담겼다.
특히 그의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아이린은 레드벨벳 리더로, 대구에서 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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