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자신 빼닮은 예쁜 딸과 행복한 하루 "유치원 땡땡이 놀자!"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9-13 01:38:43
소이현이 붕어빵 두 딸과 행복한 데이트를 했다.
소이현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유치원 땡땡이! 노올자~ 하은이 또으니. 아빠 엄마 총출동. 아빠 촬영 잘 다녀오세요”라는 글과 사진, 동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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