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한 후보' 박스오피스 4위 '상위권 안착'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3-02 01:25:24
'정직한 후보’가 누적관객수 150만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정직한 후보’는 1일 1만 2541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143만 4802명이다.
극 중 라미란은 '진실의 주둥이' 때문에 곤란에 빠지는 '뻥쟁이' 국회의원 주상숙 역을 맡아 코미디 연기를 선보인다. 그밖에 김무열과 나문희 윤경호 등이 출연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