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최연수 "넘어져서 팔에 멍들었다" 화사함 가득 셀피 한 컷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8-30 01:32:06
최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넘어져서 팔에 멍들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응원의 메시지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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