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이렇게 길어? 동백꽃 필 무렵 최고운(손담비), 그저 앉아 있을 뿐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0-18 01:33:30
18일 ‘동백꽃 필 무렵 최고운’이 핫이슈로 등극했다.
배우 손담비는 동백꽃 필 무렵 최고운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손담비의 최근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손담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야외에서 의자에 앉아 턱을 괴고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놀라운 다리 길이와 여전한 아우라가 돋보였다.
한편, 앞서 누리꾼들은 동백꽃 필 무렵 최고운의 정체에 대해 설전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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