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빈 "지금은 갈 수 없는 엄마집에 있는 가족사진" 화기애애 가족 셀피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8-30 01:35:36
배우 이주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은 갈 수 없는 엄마집에 있는 가족사진 #찐고딩 #보고싶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응원의 메시지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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