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 하늘에 묻는다' 국내 박스오피스 3위 기록! '순항 중'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1-20 02:01:45
‘천문: 하늘에 묻는다’가 순항하고 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9일 ‘천문: 하늘에 묻는다’가 1만 3220명의 명을 모으며 전체 박스오피스 3위, 국내 박스오피스 6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196만 8717명이다.
한편, 국내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지키고 있는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허진호 감독)’는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한석규 분)과 ‘장영실’(최민식 분)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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