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국가무형문화재 제25호, 제26호 무관중 공개행사 개최
코로나19로 영산쇠머리대기와 영산줄다리기 무관중 공개행사 가져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10-27 11:28:47
[창녕=최성일 기자]
| ▲ 한정우 군수가 국가무형문화재 제26호 영산줄다리기 공개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지난 24일과 25일, 무형문화재 놀이마당에서 국가무형문화재 제26호 영산줄다리기와 제25호 영산쇠머리대기 공개행사를 ㈔영산줄다리기보존회(회장 장덕주)와 ㈔영산쇠머리대기보존회(회장 조규근) 주관으로 생활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최소인원만 참여한 가운데 무관중으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그리고 오랜 전통의 명맥을 이어가고 전통문화를 전승ㆍ보존하기 위해 전승자와 일부 관계자만 참여한 가운데 무관중으로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공개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공개행사 배경을 설명했다. 한정우 군수는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전통 민속문화를 계승ㆍ발전시키기 위하여 힘써 주신 영산쇠머리대기보존회와 영산줄다리기보존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내년에는 3ㆍ1민속문화제 기간중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하는 가운데 행사가 개최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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