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캐처 2' 김가빈 "정찬우보다 김인욱이 더 좋다" 그녀의 픽은?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9-10 00:00:57
최근 방송된 Mnet, tvN ‘러브캐처 2’에서는 첫 일대일 드라이브 데이트와 낚시 데이트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낚시 데이트를 하기 위해 새로운 커플들이 첫 드라이브에 나섰다.
김인욱과 커플이 된 김가빈은 “오빠랑 있어서 편하다. 어제는 불편했는데 오늘은 편하다”고 말했다.
지난 데이트에서 정찬우와 데이트했던 김가빈은 김인욱에게 은근슬쩍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김인욱은 첫날 속마음 선정에 대해 물었다.
두 사람은 첫날 속마음 선택에서 서로를 선택했다 밝혀 달달함을 자아냈다.
한편 김가빈은 올해 나이 23세 대학생이며 김인욱은 올해 나이 29세 카페를 운영 중인 사장 겸 바리스타다. 또한 정찬우는 올해 나이 27세로 직업은 테일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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