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의 밤' '악플의 밤' 주영훈 "병역 면제·마마보이 캐릭터부터"...비호감 시작의 사연은?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9-10 00:00:12
최근 방송된 JTBC2 예능 프로그램 '악플의 밤'에서는 주영훈과 노라조가 게스트로 출연, 자신들을 향한 악플을 낭송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영훈은 선천적 질환으로 인해 군대 면제 판정을 받은 데다 방송에서 나오는 마마보이, 겁쟁이 이미지가 겹쳐 사람들에게 비호감으로 보이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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