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산촌편' 염정아 "단단이 아니고 딴딴?"...가수 윤딴딴 이름에 '깜짝'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9-17 00:00:40
최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산촌편’에는 장을 보러 가는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때 윤세아는 “요즘 하늘 진짜 예쁘다”라고 풍경에 감탄했다. 윤세아의 말에 별 응답하지 않은 염정아는 “단단이 아니고 딴딴?”이라고 재차 물었다. 박소담은 염정아의 물음에 웃음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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