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공립대안학교 금곡무지개고교 개교기념식가져
코로나19로 뒤늦은 개교행사... 민-관 협력 대안교육 모델 개발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10-27 11:28:47
[창원=최성일 기자]
| ▲ 공립대안학교 금곡무지개고교 개교 도내 최초 민간위탁 공립 대안학교인 금곡무지개고등학교(교장 조생연) 개교기념식이 26일 오후 학교에서 열렸다. 지난 3월 개교하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이제 서야 개교기념식을 갖게 된 것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교육의 기본은 개인의 개성과 차이를 존중하는 것이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창의적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금곡무지개고등학교와 같은 다양성 교육을 지향하는 학교의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생연 교장은 “다양성이 존중되는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 나가며 학생 개개인의 꿈과 개성이 발현하는 학교, 실패하더라고 좌절하지 않고 다시 시작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내년 3월 남해군 창선면에 2호 민간위탁 공립대안학교인 남해보물섬고등학교를 개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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