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8' 매드클라운 "무서웠다"...펀치넬로 오리발 달리기 어땠길래?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9-10 00:00:57
최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8'에서는 크루 디스 배틀에 앞서 선·후공 결정권을 건 40크루와 BGM-v크루의 체육대회가 전파를 탔다.
함께 달린 김승민은 "괴물이 쫓아오는 줄 알았다"고 털어놨다. 매드클라운은 "그분 좀 무서웠다"며 혀를 내둘렀다. 보이콜드는 "파퀴아오의 클래스는 달랐습니다"라며 펀치넬로와 닮은꼴 파퀴아오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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