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교육청 독서교육 성과·행복교육지구 활성화 논의
경남교육청, 합천 가야산독서당 정글북에서 9월 정책관리자회의
마을교사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교육과 지역 선순환구조 고민
기후위기, 환경재난시대 맞아‘종이없는 친환경 회의’구현
코로나19, 독감 동시 유행 우려 따른‘방역·학습·돌봄 안전망 강화’협의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9-26 10:15:53
[창원=최성일 기자]
| 독서교육 성과·행복교육지구 활성화 논의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지난 24일 합천 가야산독서당 정글북에서 교육감, 본청 국장 및 부서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9월 교육정책관리자회의'를 개최했다.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에 유행할 상황에 대비하여 학생 중심의 방역, 학습, 돌봄 안전망을 견고히 다지는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심리방역 체계를 강화하고 돌봄의 질적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을 토의하고 수능 준비 체계를 재확인했다. 한편 이날 회의는 기후 위기, 환경재난시대를 맞아 태블릿 PC를 사용하여 종이 없는 회의로 진행됐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 종이 없는 친환경적 회의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이날 정책관리자회의부터 종이를 없애는 회의로 전환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신개념 독서체험공간인 가야산독서당 정글북 개관을 맞아 현장에서 정책관리자회의를 개최하여 감회가 새롭다. 자연이 숨쉬는 공간에서 친환경적 회의를 하니 그 효과도 큰 것 같다”며 “예측 불가능 시대라 하지만 ‘마을의 지혜’, ‘지자체의 역량’과 힘을 모으면 현안에 대한 돌파구가 보일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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