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 "강다니엘과 인연? '오작교' 로꼬 덕분에 친분 쌓아"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9-22 03:32:29
최근 방송된 네이버 NOW '강다니엘쇼'에는 래퍼 그레이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출연한 그레이와 강다니엘은 돈독한 친분을 자랑했다. 두 사람은 시작부터 "술 한잔 해야하지 않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그레이는 강다니엘의 첫인상에 대해 "처음 보자마자 '강다니엘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거 말곤 다른 설명을 할 필요가 있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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