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고등부 39개 종목 선수⁃임원 683명 참가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9-10-07 09:24:11

[창원=최성일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4∼10일 7일 동안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고등부 육상, 수영, 배구 등 39개 종목에 선수 528명과 임원 155명(단장 박종훈, 총감독 백운현) 등 683명이 참가한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대회에서 전 종목에 걸쳐 고른 입상과 특히 단체전에서 배구(여), 하키(여) 종목에서 우승을 기대하고 있으며, 지난 제99회 대회에서 거둔 종합(고등부) 4위를 뛰어넘는 성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남선수단은 대회 상위권 입상을 위해 여름방학과 주말을 이용하여 강도 높은 훈련 및 종목별 맞춤훈련을 해왔다.

박종훈 경남교육감은 4일 오후 주 경기장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개막식 참석에 앞서 경남체육회 현장상황실을 방문해 체육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 교육감은 5일 오전 배구 여고부 1차전이 열리는 세화여고 체육관을 찾아 진주 선명여고 선수단을 격려하고, 이어 농구 여고부 1차전이 열리는 잠실학생체육관을 찾아 삼천포여고 선수단을 격려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박 교육감은 사고 없이 안전하게 경기에 임해 즐겁고 많은 추억이 남는 경기를 하도록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학교스포츠클럽을 활성화하여 공부하는 운동선수 모델의 구현과 학교운동부 운영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