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근제 경남함안군수, 태풍‘미탁’피해현장 긴급 점검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9-10-04 16:52:10
[함안=최성일 기자]
조근제 함안군수는 강한 비바람을 동반한 제18호 태풍 ‘미탁’의 내습에 따른 관내 피해상황을 보고받고 지난3일 피해현장에 긴급 방문해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현장을 점검했다.
군에 따르면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함안에는 지난 2일 오전 9시부터 호우주의보가, 오후 8시부터는 태풍경보가 각각 발령됐으며 시간당 최고 67mm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졌다.
조 군수는 개천절이던 3일 관내 주요 피해현장들을 직접 방문해 꼼꼼히 살피는 한편,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며 “피해시설에 대해서는 동원할 수 있는 인력을 최대한 투입해 피해복구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관련부서에는 가용예산을 총동원하여 피해시설에 대한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재난지원금의 조기 지원도 가능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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