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리 "오랜만에 시애틀"...이형철 소개팅녀의 사연은?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0-11 04:11:16

이형철의 소개팅녀 신주리에게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신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시애틀”이라는 글과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았다.

사진 속 신주리는 몸매가 드러나는 핑크 원피스를 입은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두 사람은 2주째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하차, 결별설에 휘말린 바 있다.

이에 대해 박나래는 “이형철 씨는 다이빙 사업 때문에 사이판으로 장기 출장을, 신주리 씨는 미국으로 출장을 갔다”며 “두 사람의 출장으로 당분간 처리커플을 만나지 못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형철은 올해 나이 49세, 신주리 나이는 36세로 두 사람은 13살 나이 차이가 난다. 신주리 직업은 요리강사 및 요리연구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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