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진 "믿진 않겠지만 어색하지 않았음"...방탄소년단 뷔와 한컷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9-27 04:14:08
문명진은 지난 2016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악을 정말 좋아하는 #뷔랑 새벽까지 오렌지 쥬스 마시면서 수다. 다들 믿진 않겠지만 어색하지 않았음ㅋㅋ 뷔 성격이 나랑 많이 뷔슷해~ #태공치킨 #콜라 #사이다 #한강 #오렌지쥬스 #개추워"라는 글과 셀피를 올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문명진은 방탄소년단 뷔와 브이자를 그리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문명진과 방탄소년단 뷔에게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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