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베트남 교원 초청 정보화 연수로 양국 간 교류협력에 박차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9-09-28 04:18:37
[창원=최성일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베트남 교육훈련부 응우옌 홍 썬 부국장을 포함한 베트남 교직원 40명을 초청하여 지난 16일부터 11박 12일 일정으로 정보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베트남 교육정보화 지원사업으로 실시한 이번 연수는 콘텐츠 활용 연수, 소프트웨어(SW)교육 및 디지털기기 활용을 통한 스마트 교육 방법에 관한 내용 등 실습과 체험으로 진행되었다. 1인 1PC 환경에서 연수자 개개인의 맞춤형 교육을 위해 통역사 2명과 보조강사 3명을 투입하여 연수를 진행함으로써 연수 만족도를 높이는 결과를 얻었다.
연수단은 경남수학문화관, 경남다문화가족지원센터, 경남특수교육원, 행복마을학교, 지혜의바다 및 부산국립과학관 등을 방문하여 경남의 교육정책과 미래교육의 방향에 관하여 벤치마킹의 기회를 가진 것에 대하여 감사의 표현을 아끼지 않았다.
동반빈 베트남 연수 단장은“경남교육의 정책 방향과 교수학습 방법의 노하우를 베트남 교육에 꼭 활용하고 싶다”고 말하며“12일간의 정보화 연수를 정성으로 지원해 준 박종훈 교육감님께 감사드리며 언젠가 베트남에 초청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기도 하였다.
이국식 미래교육국장은 26일 수료식에서“무엇보다 안전하게 연수를 마무리하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다행스럽고 감사하다”며 “경남에서 배운 연수 내용들을 베트남에서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