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서유리 "추석에 음식 준비? 다같이 외식했다" 들여다보니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9-21 00:00:29
최근 방송된 TV CHOSUN ‘아내의 맛’에서는 송가인 부모님과 두 아들 내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MC 장영란은 서유리에게 “최근 결혼해서 처음 맞이한 명절 아니었냐. 음식 준비 힘들지 않았는가?”라고 물었다. 서유리는 “우리는 다 같이 외식했다. 요즘엔 명절 이렇게 보낸다고 하더라”라고 쿨하게 답했다. MC 이휘재는 "요즘엔 외식은 기본, 해외여행을 보내드린다고도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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