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의 차트' 한혜진 "본인이 바람 피우면 상대방 의심해" 그녀의 사연은?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9-27 00:00:31
최근 방송된 JTBC2 예능프로그램 ‘호구의 차트’에서는 연애할 때 내가 했던 호구짓 TOP10‘이라는 주제로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어 한혜진은 “내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다. 본인이 바람을 피운 사람은 상대의 바람을 계속 의심한다”며 “상대도 나와 똑같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늘 의심한다”고 덧붙였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