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나라' 김가연 "24살 첫출산 때는 밤새워 게임하고 애봤다" 그녀의 사연은?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9-18 00:00:10
최근 방송된 KBS 2TV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에서 김가연은 출산 경험에 얽힌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이에 김가연은 “큰애는 24살에 낳았다. 체력적으로 뭐든 가능하다. 밤새우고 게임해도 아침에 애를 볼 수 있을 정도로 방전이란 게 없는데 43살에 낳은 아이는 게임을 하면 아침에 아이 밥 먹이면서 졸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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