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통영 접종센터 방문
내달 만 75세 이상 고령자부터 일반인 접종 시작
"고령자 위한 콜센터 상세안내 철저히 준비" 지시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1-03-31 15:55:53
[창원=최성일 기자]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75세 이상 고령층 대상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앞둔 지난 30일 경남 통영시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해 4월 1일부터 시작되는 7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백신 예방접종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전 장관은 통영시 충무체육관에 마련된 접종센터에서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화이자 백신 보관 냉장고, 비상전력 장비·보안관리 등을 직접 살폈다.
전 장관은 이 자리에서 "화이자 백신은 특별한 주의가 요구되므로 사전에 접종 단계별 매뉴얼을 충분히 숙지하고 교육과 훈련을 통해 숙련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 장관은 또 행안부에서 백신 접종 전 과정을 개인 맞춤형으로 때맞춰 안내해주는 '국민비서 서비스'를 소개하면서 "어르신들은 휴대폰 알림 서비스가 익숙지 않은 만큼 중앙·지역콜센터 운영과 상담원 교육을 통해 상세히 안내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경상남도 하병필 행정부지사는 “철저한 사전 준비와 훈련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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