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8' 윤훼이 "펀치넬로, 인맥힙합해도 이렇게 안 뜨는 애 처음" 무슨 사연이길래?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9-11 00:00:13
최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 시즌8’에서는 윤훼이-짱유와 펀치넬로의 크루 디스 배틀이 안방을 찾아갔다.
짱유는 본격적인 디스 배틀에 임하기 전 “여자니까 유혹 콘셉트로 가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짱유는 “검색해보니까 윤훼이는 래퍼가 아니라 가수였다. 그래서 노래로 승부 띄우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윤훼이는 짱유의 작은 키를 디스했고, 펀치넬로에게 “인맥힙합해도 이렇게 안 뜨는 애 처음 본다”고 일침을 가했다. 심사위원은 윤훼이의 압승을 예측했다.
최엘비는 같은 크루 김승민에게 “엄마 카드 받고 춤추는 댄서”라고 디스했다. 김승민은 최엘비에게 “기리보이 이름 파는 애”라고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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