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박지선 "국어교육과+교사자격증 있다" 들여다보니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9-06 00:00:52
최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개그우먼 박지선이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MC 김용만은 “다비치가 6문제로 1위 타이틀인데 7문제를 맞추느냐 못 맞추느냐가 관건이다”라고 말했다.
박지선은 “국어교육과에서 교사자격증이 있다”라며 브레인 개그우먼으로서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오래 있고 싶은데 너무 아쉽다”라며 1단계 문제 시작 전부터 너스레를 떨었다. 뿐만 아니라 유쾌한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