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어른이생활' 배우 신현수 "장난감 놔둘 수 있는 투룸 원해"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1-13 00:00:14
경제관념이 없는 신현수는 원룸 탈출이 목표지만 부동산도 재테크도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이었다. 신현수 친구는 “주택 청약이라도 들어라”라고 조언했다.
‘키덜트’인 신현수는 장난감을 사는 것이 취미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장난감을 놔둘 수 있는 투룸을 원한다”라고 전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