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긴어게인3' 태연 "아델 '웬 위 워 영' 숙제 같은 곡이었다" 들여다보니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9-11 00:00:48
최근 방송된 JTBC '비긴어게인3'에선 가수 이적, 태연, 폴킴, 김현우, 적재의 독일 베를린 버스킹 여정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워낙 대곡이고 큰 사랑을 받았던 유명한 가수의 노래라 그런지 숙제 아닌 숙제 같은 곡이었다"고 밝힌 태연은 멋지게 곡을 소화한 뒤 "홀가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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